무공해 지역이라 하늘하나는 진짜 맑습니다.
국가에서 마을마다 콩크리트길을 깔아서 흙탕물로 찬 흙길을 걷지 않아도 됩니다. 양쪽에는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고 가운데 꽃나무도 있어서 봄만 되면 길양쪽에 꽃이 만발하여 참으로 이쁨니다.
길옆에 심어진 백양.
강태수골 전경, 이때는 아직 자갈을 많이 파내지 않았죠.
강가에 오리때랑 거위때.
강바닥 작업진행중.
강 파내기전 강턱위치. 수림옆으로 길과 어느정도 강턱이 보입니다.
강가운데 섬. 거란족 마을에서 방목한 얼룩소들.
농약치지 않고 깨끗한 물을 마셔 우유는 진짜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여름철에만 방목하기때문에 저 소들은 다시 여물이나 사료를 먹기때문에 젖소로 키우기는 힘들어요.
제방아래 양수장 가는길.
강파기 작업 한창 깨끗한 눈강이...
제방아래 고요한 포자.
고속도로 건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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