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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걸 2018.04.03 01:50 조회 수 : 106
10년전에 카메라 구입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얼굴과 차의가너무 큽니다. 살이 안찌는게 부러울수 있으나 예전에 모습은 그립지가 않아요. 과체중은 그렇지만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몸과 마음이 같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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