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벼를 뒤집는 앞집 형님.
고속도로 아래.
다리 끝은 양수장.
추운 가을에 홀로 낙시.
옷은 두껍게, 여기 가을은 10동~ 영하 10도 사이여서 낮에는 따스하나 강바람 엄청 찹니다.
저기 명월도, 바로 앞에 있는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안에는 사원이 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 불교사원 한번도 못가봐서 사원이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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