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은 벼를 뒤집는 앞집 형님.

고속도로 아래.

다리 끝은 양수장.

추운 가을에 홀로 낙시.

옷은 두껍게, 여기 가을은 10동~ 영하 10도 사이여서 낮에는 따스하나 강바람 엄청 찹니다.


저기 명월도, 바로 앞에 있는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안에는 사원이 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 불교사원 한번도 못가봐서 사원이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 | 마을에 뜬 신기한 구름 | 세걸 | 2018.11.02 | 1286 |
| 5 |
동네의 기억
| 세걸 | 2018.04.08 | 366 |
| 4 |
용강(흑룡강성 용강현)
| 세걸 | 2017.11.18 | 2307 |
| » |
늦가을 동네
| 세걸 | 2017.10.18 | 127 |
| 2 |
눈강 가는길[2009여름]
| 세걸 | 2017.10.09 | 547 |
| 1 |
학교모습.
| 세걸 | 2017.10.09 | 127 |
손님